No Shelter - saengmulhagjeog abi

슬픔은 끝이 없어
끝없이 누명을 씌워
상처는 아물지 못해
아물만 하면 찢어 놓으니까
핏줄아래 처참히 짓밟혀
잘라내도 썩은 피만 빠져
너 하나 때문에
온가족이 교수대에 올랐어
이 좆같은 위선자
뗄 수 없는 종이위의 석자
사정해 닦는 건 우리 몫일테니
니 곁에서 니 목을 조일테니
너를 죽도록 저주해
넌 니 주변 모두를 병들게 해
가정의 살인자
니가 죽는 걸 지켜볼게
좌절과 고통의 윤회
니가 믿는 신처럼
제발 좀 죽어

Written by:
No Shelter

Publisher:
Lyrics © CONSALAD CO., Lt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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